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타트체리를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음료 형태로 마시는 것입니다.
물론 생으로 먹으면 좋지만 과일의 특성상 생체리는 보존 및 휴대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장기간 두고 먹기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료병에 든 '타트체리 주스'로 마시는것이 제일 쉽고 부담없이 언제든지 섭취할 수 있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타트체리 주스는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타트체리는 주로 해외에서 제조 및 유통을 하는데요 국내에 유통되는 타트체리 주스를 몇군데 사서 마셔봤지만 그중에 제가 제일 괜찮았던곳은 바로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였습니다.
타트체리의 주원산지가 어딜까요?
바로 '유럽'입니다.
유럽의 여러나라중 독일,러시아,헝가리,우크라이나,폴란드가 타트체리 세계 최대 생산지로서 전세계 생산량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믿을만한 나라, 가장 부유하고 장인정신으로 이름난 명차를 만드는'독일' 그 독일 대표 유기농 브랜드가 바로 '라벤호스트(Rabenhorst)' 입니다.
라벤호스트는 로트벡쉔, 바이오타등 이름난 과일착즙주스 브랜드 중에서도 2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믿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착즙주스 전문회사로서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주스 뿐 아니라 석류주스와 다양한 과일 주스도 유통하고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독일 정부에서도 인정한 브랜드로 음식 및 농업관련 상중 가장 높은 '분데세렌프라이즈' 상을 무려 9번이나 수상한 브랜드사라고 하니 더욱 믿을만 합니다.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유기농 100%산 700ml 타트체리 주스 한병에는 타트체리가 약200과 가량 들어있다고 합니다.
물에 희석하지 않은 100% 타트체리즙만 들어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맛이 진하고 타트체리의 본래향이 가득 느껴집니다.
100% 체리즙이니 각종 착색제나 향미증진제 감미료등 식품첨가물이 들어갈 필요가 없겠죠.
라벤호스트 타트체리는 독일내에서도 타트체리 최대 생산지인 미텔라인(라인란트 팔츠)의 코블렌츠 근방에서 생산되었는데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된곳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타트체리로만 만들었다는 거죠.
청정지역에서 만든만큼 영양소 함량이 더욱 풍부하고 맛역시 더욱 깊은듯 합니다.
그러면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복용법 및 주의사항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주스 복용법
1. 마시기전 병을 충분히 흔들어 침전물이 섞이도록 한후 섭취합니다.
2. 전연령 섭취 가능하며 1일 1회 50ml~70ml씩 기호에 맞게 섭취합니다.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주스 주의사항
1. 평소 보관할경우에는 햇빛등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해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고 개봉후엔 항상 밀봉하여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2. 개봉후 10일 이내 드시기 권합니다.
3. 저희집에서는 섭취시 알레르기 증상이 없었는데 과일 알레르기 체질을 가지신 분들은 소량섭취해 반응을 보신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라벤호스트 타트체리 주스에 관하여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타트체리의 효능을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한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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