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에 한번 이상 사랑한다고 말해라.
-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최소 두번 이상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라.
마음속에만 담고 있어서는 아이도 알 수가 없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랑을 주는 법을 알게된다.
2.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어라.
- 자존감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무척이나 중요하다. 스스로 자신을 아끼고 존중할 줄 알아야 남을 존중하는 법이다. "넌 잘할수 있어" "넌 소중한 존재야" 라는 등의 말들을 자주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자주 안아 주어라.
- 아이들이 크는 순간 아이들과 신체 접촉이 많이 줄어든다.
체온으로 전해지는 사랑만큼 가족애를 느끼기에 좋은것은 없다.
아이들이 부끄러워 한다면 장난치듯 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가족 여행을 자주 다녀라.
- 여행은 IQ, EQ 등 두뇌활동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아무리 두뇌가 좋은 사람도 갇힌 공간에 있으면 두뇌능력이 줄어 든다.
아이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두뇌의 활동도 좋아진다.
5. 스스로 해결하도록 두라.
- 일이 생길때 부모가 바로 해결해 주는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독립심, 자립심은 사회생활을 할때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항목이다.
어린 나이일 수록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격려 및 조언을 먼저 해주어라.
끝까지 어려워 할때 약간의 도움을 주는것이 아이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6. 야단으로 가르치려 하지 마라.
- 아이가 잘못을 했을 경우 바로 소리치고 호통치는 것으로는 공포심만 심어줄 뿐 진정한 가르침이 되지못한다.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내심을 가지고 말로 이해를 시키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큰 효과가 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호통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7.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이끌지 마라.
-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결코 아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은 댓가로 양육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지 자식이 부모이 소유물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가 바라고 좋아하는 것을 시키는것이 부모의 역할은 아니다.
8.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 부모가 실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핸드폰을 보며 누워있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책을 보라고 할 수는 없다.
아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하려면 스스로 책읽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9. 성적보다는 성품을 중요시 하라.
- 성적만으로 세상을 잘 사는 시대는 지나갔다. 아이의 관념과 성품은 6세 이전에 거의 형성이 된다.
때문에 자아관념이 생성되기 전의 가르침이 중요하다.
공부만 강요하기 보다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먼저 길러주는것이 중요하다.
10. 내려놓음 으로 아이를 포용하라.
- 아이를 키우다 보면 힘들때가 많다. 의도한 대로 아이가 따르지 않는다거나 맘에 들지 않는 언사나 행동을 할때때 자식이라도 포용하기가 쉽지는 않는법이다.
그럴 때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무엇 때문에 힘이 드는지 가만히 지켜보아라.
내려놓음과 지켜봄으로 해결되지 않는 마음의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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